투자에서 수익률의 평균, 표준편차, 상관관계는 매우 중요한 개념들이다.
1. 평균 수익률
- 말 그대로 평균. 평균 몇 %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가?에서 쓰인다.
2. 표준편차
- 변동성의 대용치이다. 평균에서 벗어나는 정도의 제곱의 평균이다.
- 쉽게 얘기하면 특정 주식의 하루 수익률 평균이 1%라하고, 변동성(표준편차)가 3%라하면
- 약 70-80% 경우 -2% ~ 4% 정도 사이에서 움직인다고 보면 된다 (평균 1%에서 플마 3%)
- (통계를 조금 아는 사람들은 68%아냐라고 할 수 있겠지만, 주식은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는다)
- 약 96%의 경우 -5% ~ 7% 정도 사이에서 움직인다고 보면 된다 (평균 1%에서 플마 3*2%)
3. 상관관계
- 분산투자에서 상관관계가 낮은 종목에 투자하라라고 나올때 나오는 개념이다.
- 상관관계는 -1 ~ 1 사이의 값을 가진다.
- A가 n% 오를 때 B는 -a*n% 오른다면, 둘의 상관관계는 -1이다. (a = 1, 1/2, 3등 양수 어느 값이든 가능)
- A가 n% 오를 때 B는 a*n% 오른다면, 둘의 상관관계는 1이다.
- 수익률의 상관관계가 낮은 거지, 가격 자체의 상관관계가 낮은게 아니다.
- 수익률의 상관관계가 -1이라도, 결과적으로 두 주식 모두 오를 수 있다.
- 정확히 상관관계가 -1이거나 1인 자산 조합은 없다.
- 참고로 수익률의 상관관계가 마이너스 정도인 자산 조합을 찾기는 어렵다.
- 상관관계가 0.5 이하만 된다해도, 분산 투자했을 때 분산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다.
4. 현가화 (Discounting)
- 1년 뒤 100만원은 현재 100만원보다 가치가 낮다. 왜냐하면 현재 100만원은 1년 동안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.
- 기업의 가치도 마찬가지다. 기업의 가치는 미래 예상 현금흐름을 현가화해서 추정된다. 앞으로 어떤 기업이 매년 1억을 번다고 예상되면, 현재 금리수준에 맞춰 현가화되어 산정된다.
- 즉, 아무리 기업이 현재 적자이더라도 미래에 현금 흐름이 예상된다면 아주 비싼 값이 팔릴 수 있다.
- 또 금리가 낮을 수록, 미래 현금흐름이 가까울 수록 가격이 높아진다.
- 1년 뒤 100만원, 현재 금리 1%라면, 현재 가격은 약 99가 되겠지만, 현재 금리 5%라면 현재 가격은 약 95.
- 그리고 10년 뒤 100만원보다, 1년 뒤 100만원이 더 비싸다.
- 이 때문에 주식만이 아니라 채권도 움직임을 대상 예상 가능하다.
- 금리가 낮을 수록 "미래 돈을 주는 채권"의 가격은 높아진다.
- 그리고 훨씬 더 나중에 돈을 주는 장기채권이, 곧 돈을 주는 단기채권보다 더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.
- 1년 뒤 100만원, 현재 금리 1%라면, 현재 가격은 약 99가 되겠지만, 현재 금리 5%라면 현재 가격은 약 95 -> 4 차이
- 10년 뒤 100만원, 현재 금리 1%라면, 현재 가격은 약 91, 현재 금리 5%라면 현재 가격은 약 61 -> 30 차이
- 따라서 장기 채권일 수록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변동이 크다.
- 주식은 일종의 장기 채권이다. 대부분 기업은 투자하고, 매년 수입이 나오긴 하지만, 계속 성장하려하고, 투자하기 때문
- 금리가 내리면 일반적으로 채권, 주식 모두에게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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